조금은 아픈 실험... <노처녀가>를 보고

2011. 7. 18. 11:36카테고리 없음


MBC스페셜은 
북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 등의 눈물 시리즈로 이미 자타가 인정하는 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입니다
콘텐츠를 생산하는 동종업계의 사람으로써 MBC스페셜은 마치 숙제같은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그런 MBC스페셜이 때아닌 봉변(?)을 당하고 있군요
지금 시청자 게시판에서는 도마위에 프로그램을 올려놓고 난도질하다 못해 마치 기억속에서라도
지워버릴 기세입니다... 왜 그럴까요~

 
프로그램은 2011년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노처녀들의 정서적 고뇌를 탐구하고 나아가 진심어린 애정을